이거이 무슨 겨울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Diplomacy 정리해서 올리고 난 후 괜히 Feel 받아서 전경이랑 복수, 그리고 미래가 보고 싶어서 무리 좀 하다 토요일 아침 해가 뜨는 걸 보고 잠들었는데... 잠들어가지고는 중간중간 한 5분씩 깨었다 잤다 한 게 한두번 있긴 하지만, 제대로 깬건 일요일 오전 7시... 세상에나 거의 24시간을 Straight로 잤다.
이제 정말 밤새는 건 해선 안 될 일인가 보다.. 쩝.. 덕분에 일요일 아침 개운(?)하게 일어나긴 했는데 말이지...
@토요일인데 전화랑 문자는 왜 이렇게 많이 온 거지. --; 그것도 토요일 자정 무렵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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