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지어진 회사 건물입니다. 패션 관련-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자전거 옷-은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는 다 내려온다니까.. 얼마나 붐비게 될 지 모르겠네요.
음 근데 어차피 이거 회사 홈페이지에 올라올 자료니 문제 되진 않겠죠?
그냥... 저는 얼마 다니지도 못할 건물인지라 이렇게라도 눈에 넣어 놓고 갑니다. 언제 필요할 때가 있을 거 같아서 말이죠.
'Life Story > 만만치 않은 삶,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ily Report-061213]해외 이사 국내 부분 완료 (4) | 2006.12.13 |
---|---|
여러가지 해지하기 (5) | 2006.12.11 |
살다 살다 보니.... (2) | 2006.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