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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저는 갈 때마다 SF가 원정 가버려서 겉에서 밖에 볼 수가 없었던 팩밸파크(당시 이름)이었는데...
저 구장이 현재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가장 아름다운 구장 가운데 하나로 꼽힌답니다. 필적할만한 구장으로는 볼티모어의 캠든야드가 있다고 하지요. (전 아직 둘 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말이죠.)
그나저나 저 구장의 명물인 손가락 4개짜리 글러브 사진은 없네요. 설마 철거한 건 아니죠??
답글
두번째 사진의 오른쪽 전광판 하고 왼쪽 좌석 구조물 사이에 꾸물꾸물 보이는 게 바로 그겁니다. 개인적으로는 흉물스러워서 안 찍었다는...
오~ MLB!
익살이가 토론토 가서 야구 경기 보고 오라고 난리던데-o-
자기 대신 사진 찍어오라공~
토론토에서도 무슨 경기가 있나봐요-_-aaa
답글
Blue Jays라고 MLB Team이 하나 있긴 하지...
그때쯤 TOR vs NYY 경기가 있겠죠=.= 난리칠 정도면
그 주엔 Tor에는 주중에는 Red Sox랑 Home 경기고, 주말에는 Tor가 원정 가는데? 설마 Bos까지 가서 주말의 Red Sox vs. Yankees를 보라는 건 아니겠지?
그렇다기 보다는 이 아가씨 출장기간이 좀 많이 길죠-.-;
아 무슨 소린지 몰겠다 ㅋㅋㅋ
익살군... 심각한디요.... 과외 좀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