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돌다가 보고는 갑자기 Feel 꽂혀서리..
한 때, 집은 작더래도 큰 정원 있는 집에서 토야 풀어놓고 사는 걸 꿈꿨는데... 그런 면에서 여기는 Fence가 없다는
점만 빼면 토야 기르기도 적당하고... 갑자기 한 마리를 길러 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근데, 여긴 Rabbit보다는 Dog가
대세라...
그래도, 쟤네들 보니까... 쩝... 갑자기 헤어진 두 녀석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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