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돌다가 보고는 갑자기 Feel 꽂혀서리..
한 때, 집은 작더래도 큰 정원 있는 집에서 토야 풀어놓고 사는 걸 꿈꿨는데... 그런 면에서 여기는 Fence가 없다는
점만 빼면 토야 기르기도 적당하고... 갑자기 한 마리를 길러 볼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근데, 여긴 Rabbit보다는 Dog가
대세라...
그래도, 쟤네들 보니까... 쩝... 갑자기 헤어진 두 녀석들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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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그립네요
답글
아 저 돼랑 토끼들..
개를 안키워 봤으면 개도 엄청 추천이요.. 물론 같이 지내줄 시간이 많다는 가정하에 .
답글
죽고 잡냐? 돼랑이라니.. --;
저거보니 케이형의 표현이 다시 떠오르는-.-;;
어이어이.... 안 그래도 요즘 SF Giants Season Ticket 선전에 'I've got a M****** attitude'라고 나와 죽겠구만...
첨엔 보드겜땀시 왔다가 바로 유키/ 토로 이야기 보는 재미로 행님 홈피에 들락거리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저 녀석들 본 적도 없는데 괜시리 그립네용~
답글
어젯밤 꿈에 나오던데.. 쿨럭... --;
형도 고슴도치 ... 혼자서도 잘 놀아서 외로움을 안 탄대요..
답글
두 번 다시 정 주고 싶지 않아... 그리고 택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