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이 안 와서 바닥에 저렇게 매트리스 깔고 오리털 이불 덮고 자고 있어요. 방에선 정말 저러고 있네요. 감기 때문에 Tissue 머리맡에 두고, Notebook으로 Net질을 못해 영화나 Drama만 보고, 맥주로 외로움을 달래고... --;
@'유지태'랑 저랑 안 닮았어요.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요.
@낮에는 이래저래 돌아다니느라 바쁘네요. 왜 그리 New York 주는 요구하는 서류들이 많은지...
'Life Story > 소회(素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저리주저리 (0) | 2009.03.12 |
---|---|
... (1) | 2008.12.10 |
공부하라(?)고 KAIST 보냈더니... (8) | 2008.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