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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토야 이야기

11/9 병원 다녀오다 II

by 5thBeatles 2002. 11. 20.
토요일 오후 후배 녀석 차에 토로와 유키를 실고 병원에 갔다.
가는 동안 토로의 병이 나앗기를 기대하면서 갔다.

진찰을 받는데.. 토로는 곰팡이성 피부염까지 생겨서 일전에 있던 농양이랑 아무튼 병 투성이란다. 입, 앞발 둘 다, 항문, 등... 아무튼 이렇게 병이다....

유키는 변에 먼지가 좀 많은 거 빼곤 괜찮단다....
변 검사에 털 검사에 배양 검사까지 했는데.... 배양 검사 결과는 조만간 알려준단다...

몸무게는 여전히 300g(토로)와 250g(유키)로 갈 길이 멀다.

유키에게 전염될지 모르니 격리 수용하란다. 그리고 유키는 혹시나 몰라서 약 2일분치 토로는 일주일치와 바르는 약을 주더라.... 치료비는 무려 3만 2천원...--; 이것도 학생이라서 깎아 준 것...--;

충격적인 사실 한 가지... 두 놈다 숫놈이랜다....--;
여잔줄 알고 유키라고 불렀는데.. 별 수 없지..넌 계속 유키다....

에궁.. 미운 것들... 집에 오자마자 육각서클 두 동강으로 분리해서 집 따로 만들고 급수기 밥통, 화장실도 전부 2개씩 새로 배치했다. 빨리 빨리 나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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