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뭐 그리 큰 일이 없어서 그냥 글을 안 썼었다. 뭐 지금 글 쓰는 것도 별달리 일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지만 너무 오래 안 쓴 거 같아서....--;
여전히 두 돼지(^^)들은 잘 자라고 있고 토로의 쉬야 가리는 것만이 마지막 과제로 남았을 뿐이다.
잠시 토로가 또 무른 변을 봐서 긴장상태에 돌입했다가 해제된 걸 빼고는...
내일은 토로를 데리고 병원 가서 마지막 피부병 진료를 받아야겠다.
@사진은 햇빛이 강렬하게 들어올때 찍어서 빛 조절에 실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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