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tory/토야 이야기

1/5 오늘도 무사히




그동안 뭐 그리 큰 일이 없어서 그냥 글을 안 썼었다. 뭐 지금 글 쓰는 것도 별달리 일이 있어서 쓰는 건 아니지만 너무 오래 안 쓴 거 같아서....--;

여전히 두 돼지(^^)들은 잘 자라고 있고 토로의 쉬야 가리는 것만이 마지막 과제로 남았을 뿐이다.

잠시 토로가 또 무른 변을 봐서 긴장상태에 돌입했다가 해제된 걸 빼고는...

내일은 토로를 데리고 병원 가서 마지막 피부병 진료를 받아야겠다.


@사진은 햇빛이 강렬하게 들어올때 찍어서 빛 조절에 실패했네요..--;

'Life Story > 토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 토로 병원 다녀오다  (0) 2003.01.07
1/1 200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0) 2003.01.02
수면 중인 토로  (0) 2003.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