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전시관을 보고 전시관 뒤쪽으로 나오게 되면 아주 넓은 면적의 공간에 여러 가지 Theme의 Peanuts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걸 천천히 다 돌아보면서 설정 샷 찍는 것도 정말 힘든 일이더군요. 아, 물론 신나는 일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곳은 바로 명투수 찰리 브라운을 만날 수 있었던 야구장 (^^)
야구 한 경기 뛰고 났더니 좀 쉬웠다가 나머지 사진들을 올리도록 할께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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