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정전을 보고는 그 뒤에 위치한 자정전(資政殿)으로 계단을 통해 올라갔습니다.
자정전에서 왼쪽으로 가면 서암(瑞巖)이라는 상서로운 바위가 있더군요. 왕의 기운이 서려있다는 바위라는데, 뭔가 좀 특이하긴 하더군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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