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글에서 썼듯이 각종 표준을 보러 갔다가 지도박물관도 있어서 잠깐 들렀습니다. 이런 저런 고지도부터 해서 지도 만드는 과정까지 전시되어 있는데, 의외로 지도 만드는 것 등에 대해서는 흥미가 느껴지지 않아서 간단히 둘러 보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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