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도 눈이 오는, 정말로 기후 관련해서 재앙이 오는 게 아닌가 싶은 요즘인데, 생각해보면 지난 겨울에는 눈이 오면 정말 엄청난 양이 퍼부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날도 원래는 집에 있어야 했지만, 장례식장을 꼭 가야만 하는 상황이라 버스를 타러 장안문 쪽으로 가면서, 조심조심 걸어가면서 사진을 몇 장 남겼었는데, 추억 삼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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