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가기 전에 시간이 남기도 하고, 비가 흩날리고 있어서 잠시 자리 잡고 있었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로비 앤 라운지 바에 들어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뭔가 시즌 세트가 있어서 샴페인빙수 세트를 하나 시켜 먹었는데 샴페인도 마시고 괜찮았습니다.
반응형
'Life Story > 물욕(物慾)'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탐기행 - 진리옥 화성본점 (0) | 2025.10.09 |
---|---|
식탐기행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델리 (0) | 2025.10.08 |
식탐기행 - 소곤면옥 (0) | 2025.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