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던 토야들도 이젠 없고, 내 추억의 반도 없어지고...
회사와선 전혀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지인들도 못 만나고...
내게 대전에서 보낸 12년의 세월의 흔적은 절대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아련한 기억과 한낮 학위증뿐이란 말인가...
쩝... 서글픈 현실이다.
회사와선 전혀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지인들도 못 만나고...
내게 대전에서 보낸 12년의 세월의 흔적은 절대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의 아련한 기억과 한낮 학위증뿐이란 말인가...
쩝... 서글픈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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