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가 아니라 동지입니다. --;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나 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어느 12월의 하루이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신문 읽다가 관련 기사 보고 알았습니다.
뭐, 하긴 요즘 제 생활이 전부 평일인데, 특별한 날이 있으려구요...
팥죽이라도 먹어야 될텐데.... 팥죽 대신 술국 먹을 듯 합니다.
다들 팥죽 챙겨 드시고 새알도 꼭꼭 챙기세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내나 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어느 12월의 하루이겠거니 하고 있었는데 화장실에서 신문 읽다가 관련 기사 보고 알았습니다.
뭐, 하긴 요즘 제 생활이 전부 평일인데, 특별한 날이 있으려구요...
팥죽이라도 먹어야 될텐데.... 팥죽 대신 술국 먹을 듯 합니다.
다들 팥죽 챙겨 드시고 새알도 꼭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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