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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round/Portland 200714

[Rose City Story VI]Cannon Beach Saturaday Market과 Downtown을 보고 Hotel로 돌아온 게 대충 2시. 미국 여행에 있어서 Tip이라고 하긴 그렇고 상기해야 될 사항 중 하나는, 대부분의 Attraction, 특히나 돈 내고 보는 볼 거리(박물관이나 이런 것들)는 4~5시부터 입장객을 안 받기 시작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돌아다니고, 저녁이 되가면 다른 도시로 이동하거나 숙소에서 쉬는 게 다음 날을 위해서 좋은 편인데... 뭐, 이동할 도시도 없고 하고, Portland에서 다음으로 가까운 곳에 있는 볼 거리 역시 입장 시간의 제한이 있는지라.... 큰 맘 먹고 바다를 보기로 하고는 차를 끌고 나와서는 신나게 밟았다.Portland는 항구 도시이지만, 연안 항구가 아닌 강 따라 한참(100 mile 이상) 들어와 있.. 2007. 10. 1.
[Rose City Story V]Portland Downtown 중국식 정원을 구경한 다음에는 시민들에게는 물론 관광객들에게 너무나도 편하고 싼 교통수단인 Trolley를 타고 Hotel 남쪽(지금까지는 Hotel 북동쪽에서 방황했음)으로 이동했습니다. (일정 권역 내에서는 무조건 공짜이고, 권역 벋어나도 하루 1일 이용권이 4.25불인지라... 교통비가 만만찮은 미국에서는 정말....)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Pioneer Courthouse & Square였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시민들이 함께 뭔가 Activity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기위해 조성되었다는 곳인데... 사진을 덕지덕지 편집해서 그렇지 꽤나 넓더군요. 이 날은 Yoga하는 분들이 단체로 와서는 Squre 한 편에 드러누워서는 일제히 Yoga를 하고 있더라는.... 광장을 보고 나서는 남쪽으로 길 .. 2007. 10. 1.
[Rose City Story IV]Classical Chinese Garden Saturday Market에서 눈요기를 재밌게 한 주인장은 약간 더 북서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어딜 가나 있다는 Chinatown을 지나서 아름답기 그지 없다는 Classical Chinese Garden을 보러 가기 위해서였죠. 도심 한 가운데에 한 Block을 정원으로 꾸며 놓은 곳인데 입장료가 8불. Guided Tour도 있지만, 뭐 중국 이야기 듣는 건 별로인지라, 그냥 주인장 혼자 홍보물 하나 들고 입장했습니다. Portland의 자매도시인 중국의 소주(蘇州)에서 만들어 준 거라는데, 오늘 Ohmynews에 들러보니 이 소주(蘇州)에 대한 기사가 있더군요. 보고 와서 이 기사를 보니 정말 똑같이 잘 옮겨 놨다는 생각이.... 명나라 때 중국식 정원이라는데... 이런 데 앉아서 '달이 몇.. 2007. 9. 29.
[Rose City Story III]Waterfront Park & Saturday Market 첫 날 공연을 즐겁게 보고 온 후 곯아 떨어진 덕분에 9시쯤 일어나서는 Portland 시내를 구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매 번 여행 다니면서 왠만하면 시내는 걸어서 또는 짧은 시간 내에 구경하기 위해 비싸더라도 도심의 Hotel을 구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도시 자체가 작다 보니(미국에서 28번째로 큰 도시지만 인구는 달랑 45만) 꽤나 유용했습니다. 특히나 도심 내에서는 TRIMET이라는 도심 전철이 공짜이고, 권역 상관없이 하루 내내 공짜인 1일 사용권이 4.25불이면 해결이 되니... 이거 타면 왠만한 도심 또는 근처 동네는 다 가니 무지 좋더군요.우쨌든 Hotel을 나와서는 동쪽에 있는 Williamette River 강변 쪽으로 걸어가면서 토요일 아침의 Portland를 구경했습니다. 19세기 Pa.. 2007. 9. 29.
[Rose City Story II]역시 Billy는 징징대야 제 맛이야.... 이 글은 블로그 분리 정책에 따라 아래 사이트로 옮겨졌습니다. 요기 2007. 9. 29.
[Rose City Story I]세상에 시차가 존재하네.... 한국은 추석 연휴라고 한창일 때... 한국 다녀온 실험실 선배 말에 따르면, 무지하게 힘들다고 엄살(?) 피우는 덕에 휴가 더 쓰라고 권장하는 사정 상 본사 사람들은 하루씩 더 놀 때, 타국살이인 주인장은 추석 연휴는 고사하고 추석 당일도 일해야 되는 상황이었습니다만....뭐 그렇다고 주인장이 이런 거 안 챙길 것도 아니고, 어째 날짜 잘 맞춰서 구해 뒀던 Smashing Pumpkins의 7년만의 공연 Ticket 덕에 Portland에 3박 4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뭐 공연만 보고 오면 1박 2일이면 되지만, 간 김에 Pacific Northwest를 구경할 요량-뭐 3박 4일로 Oregon, Washington, British Columbia가 Cover 되겠냐마는... 바람이라도 쐬 보게-으로.. 2007.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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