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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전2

[조선5대궁궐나들이 21]창덕궁 후원 2022년 궁궐 돌아다니기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아 제 맘대로 시작하고 제 맘대로 다니는 건데... 각 궁궐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예매도 하고, 행사도 확인하면서 슬슬 시즌이 시작되었는데요... 그 첫번째는 창덕궁 후원이었습니다. 궁능유적본부의 SNS에 봄꽃이 핀다고 한 그 첫 주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오고, 꽃은 아직이고...TT 그래도 후원은 후원이더군요. 새로이 구매한 리코II로 찍은 사진들을 올립니다. 언제 봄꽃 피고 나면 다시 또 후원예매를 노려봐야겠어요. 2022. 4. 2.
[조선5대궁궐 나들이 03]창덕궁(昌德宮) 나들이 #2 외조의 인정전을 보고 나와서 다시 숙장문을 통해 좀 더 내부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카페이자 기념품 가게가 나옵니다. 원래는 의정부 3정승과 종2품 이상 고위 관리들이 정무를 다루던 최고 정무 기관인 비변사가 회의를 하던 빈청으로 사용되었다가, 고종 때 비변사가 폐지되고는 황제의 어차(자동차)를 보관하던 어차고로 사용되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어찌 보면 궁궐의 특색에 맞춰 기존 건물을 활용한 게 좋아보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건물을 너무 막 쓰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좀 들긴 하더군요. 이 카페를 등지고 바라보면, 다른 전각과는 좀 독특한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청기와로 지붕이 된 전각이 멀리 보이는데요. 가까이 다가가니 선정문(宣政門)이 기다리더군요. 원래는 이중 행각(길다랗게 방들이 이어진 건물이자 .. 2020.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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