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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3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7 - 흰여울 문화마을 여행의 마지막 날, 숙소를 나와서는 요즘 여러 영화와 여러 부산 출신 연예인의 추천으로 핫플레이스로 뜬 '흰여울 문화마을'로 향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면 주차 걱정이 없어 더 편한 곳이지만, 차를 가지고 움직여야 했기 때문에 일단 그 근처에 주차를 하고, 마을이 시작되는 입구에서부터 천천히 걸으면서, 땀도 흘려가면서 영도 앞바다와 흰여울마을을 구경했네요. 바닷바람이 불 때는 시원했던, 그러나 뜨거운만큼 예뻤던 흰여울마을을 돌아보고는 식사를 할 겸 다시 시내로 돌아갔습니다. @다음 글에서 뵈요. 2021. 7. 17.
2020 추석 귀향 핑계 여행 #4 - 초량845, 부산항 전경 그리고 황해밀면 감천문화마을에서 열심히 빨빨 거리고 돌아다니고 난 뒤 목도 축이고, 땀도 말리고, 좀 쉬려고 구봉산 아래 초량 언덕에 있는 초량845라는 카페에 들렀습니다. 초량 산자락에 적산가옥이랑 창고를 개조한 것으로 보이는 건물인데 위치가 위치다 보니 창가에 앉아서 보면 부산항, 부산앞바다, 영도가 그냥 제대로 보이더군요. 부산역,부산항 근처의 재개발로 인해서 고층 건물이 세워지던데, 개인적으로는 저런 건물들은 미관 상으로라도 제발 건축되지 말았으면 하는 조그만 소망이 있네요. 오전에 감천문화마을에서 너무 빡세게 걸었는지, 오후 내내 카페에 죽치고 있다가 저녁 식사가 되어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인 국제시장 안쪽의 황해면옥으로 가서 밀면을 먹었습니다. 나름 블루리본에도 나오고 해서 갔는데, 개인적 취향으로는 원래 좋아.. 2021. 7. 17.
부산항 그리고 자갈치 2020년 여름 후배의 결혼식으로 1박2일로 진주, 김해, 부산을 돌고 왔습니다. 부산은 그냥 숙박만 하고 왔는데, 영도에 있는 숙소를 잡았다 보니, 영도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자갈치, 송도 앞바다를 다 바라 볼 수 있었네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지만 그 때 찍은 사진을 그냥 공유해 봅니다. 2021.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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