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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5대궁궐 나들이 05]창덕궁 나들이 #3 인터넷으로도, 창덕국 매표소 앞에서도, 그렇게 구하려고 노력했으나 실패했던 '창덕궁 후원 특별관람'을 마나느님의 능력으로 예매에 성공해서 다시 또 창덕궁을 들리게 되었습니다. 후원 특별관람을 예매했어도 창덕궁 입장은 별도 구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특별관람을 예약한 시간보다 약 1시간 정도 먼저 들러서 지난 번 들리지 못했던 낙선재 쪽을 잠깐 본 다음에 후원으로 향하는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네요. 지난 주가 단풍이 절정이었는지, 돈화문을 들어오면 있던 그 빨간 단풍나무가 이제 검붉어지고 있더군요. 어찌되었든 돈화문을 지나고, 진선문을 지나고 숙장문을 지나서 낙선재(樂善齋)로 향했습니다. 낙선재는 조선 제24대 임금인 헌종 때 후사를 얻기 위해 새로 맞이하게 된 경빈 김씨를 위해 처소를 지어준 것으로, 경빈.. 2020. 11. 15.
[조선5대궁궐 나들이 02]창덕궁(昌德宮) 나들이 #1 앞선 글에서 희정당 특별관람 행사를 참여하고 나서는 나머지 시간을 창덕궁 내부 전각들을 돌아다녔습니다. 후원은 특별관람을 신청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나머지 창덕궁 내부 전각 중에서 시간 상 다 돌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다음 번 후원 관람을 갈 때 이 날 못 간 낙선재 쪽이랑 구선원전 쪽을 돌아보고 올 듯 합니다. (그 글도 기대해 주세요) 이 날은 희정당 주변의 전각을 주로 돌아다녔는데요, 이 글에서는 창덕궁의 정문인 돈화문(敦化門)에서부터 들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순서대로 사진을 올릴까 합니다. 토막상식으로 조선의 모든 정궁들의 정문에는 "화(化)"라는 글자가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광화문(경복궁), 돈화문(창덕궁), 홍화문(창경궁), 인화문(덕수궁, 현재는 전소되어 동문인 대안문>대한문이 .. 2020.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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