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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7

[신혼여행 08]From Prague to Wien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Prague 중앙역에서 이번 신혼 여행에 사용하게 된 Eurail Pass를 처음으로 개시하였습니다. 개시하기 위해서 매표소에 가서 줄 서서는 해야 될 일을 하는데 왜 그리 떨리던지 ㅎㅎㅎㅎ그렇게 Eurail Pass를 개시하고 첫 날짜를 기입하고는 플랫폼으로 올라가서 기차를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기차에 몸을 실어서는 무려 6시간 이상 가야 되는 기차에 몸을 실었네요.이렇게 Prague를 떠나 신혼여행의 두번째 목적지인 Austria의 Wien으로 향했습니다. 거의 10시가 다 되어서 도착한 Wien 역에서 연계된 전철을 타고 Wien 서부역 근처인 Mariahilf 지역 내에 있던 숙소인 Kummer Hotel로 이동했습니다. 기차를 타기만 한 건데도 시간이 오래 .. 2018. 1. 22.
[신혼여행 07]John in Prague & Cafe Louvre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View Point에서 화창한 아침 날씨를 벗 삼아 전날 걸어올라갔던 네루도바 거리를 다시 걸어 내려갔습니다. 내려오다가 카를교를 앞에 두고는 길을 틀어서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라하에 있다는 John Lennon 벽을 보러 갔습니다. 프라하의 봄 이후 젊은이들이 저항이 상징으로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Beatlemaniac인 저로써는 반갑기 그지 없더군요. John을 보고 나서는 카를교가 아닌 조그만 다리를 건너서 캄파섬으로 갔습니다. 이 다리에는 열쇠가 잔뜩 매달려 있던데, 저희는 가져간 열쇠도 없고, 열쇠파는 상점도 없어서 그냥 사진만... 캄파섬은 카를교에서 보면 바로 아래쪽에 보이는 섬인데, 프라하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그래서 카를교에서 보면 .. 2017. 7. 15.
[신혼여행 06]안녕, 프라하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좋다 좋다 얘기만 들었지 이렇게 좋을 줄은 프라하 여행 첫 날에 완전히 반해버려서는, 무려 2만보의 걸음을 걸은 첫 날의 피로를 무시하고 일출을 보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프라하 성이 있는 강 건너 쪽으로 가서 노비스벳을 시작으로 길거리를 정처없이 걸으면서 프라하 성이 있는 산....이라기 보다는 언덕의 꼭대기에 있는 로레타 성당과 스트라호프 수도원 사이의 프라하 시내가 한 눈에 다 펼쳐져 보이는 View Point를 찾아 나섰습니다. 나름 사전에 알아보고 간 View Point라는 카페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고, 아직 구름도 사라지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차에 내려가려고 맘 먹으니 너무나 맑고 깨끗하고 화창한 햇님이..... 정말 떠나기 싫었던 순간이.. 2017. 7. 3.
[신혼여행 05]카를교의 야경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해 일단 프라하 성에서 전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대부분의 전철은 지상철이지만 숙소가 있던 곳은 지하철이었는데.... 솔직히 이 지하철은 너무 깊이 내려가서 무슨 방공호 같은 느낌이더군요. 비가 그치고 어슴푸레 저녁이 깊어갈 무렵 카를교(Karlův most)의 야경을 보려고 숙소를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 가는 길에 나름 맥주의 고장인 체코 맥주의 대표주자 코젤을 마시러 코젤 전문점에 가서 끼니도 떼웠죠. 아 크리미한 거품 가득 코젤이란...식사 겸 안주로 시킨 현지음식은 정말 기름기 철철철.... 각기 다른 방식으로 구워온 소고기와 소세지였는데... 역시 아직까지는 소세지가 ㅎㅎㅎㅎㅎ 코젤 몇 잔에 프라하의 분위기에 이미 흠뻑 젖여.. 2017. 7. 3.
[신혼여행 04]프라하성 그리고 그 주위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점심을 먹고 네루도바 거리를 쭈욱 따라 올라와서 만난 프라하성은 불행히도 입구부터 공사중이었습니다. 저 파란 그물망이 너무나 눈에 거슬려 광장 뒤로 눈을 돌려봤지만, 가야할 곳은 결국 저 파란 그물망 아래로 뚫고 들어가야만 했지요. 프라하성은 총 3가지 종류의 Tour Ticket을 팝니다. (티켓판매안내는 여기로)주인장은 모든 곳을 다 들어가 볼 수 있는 Ticket A를 구매했습니다. 티켓을 구매하고 다시 문을 지나 들어가면 아래 사진의 거대한 St. Vitus 성당이 나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앞에 입장 대기를 하고 있었고, 아랫동네에서 성당을 하나 보고 온지라 일단 나중에 나갈때 다시 와서 보자고 하고는 일단 다른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뭐 성당은 밖.. 2017. 7. 1.
[신혼여행 02]구시가광장, 그리고 프라하의 상징 까를교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시차는 다행히 없었던지라, 아침 일찍.... 아니 새벽에 일어났더랬습니다. 숙소인 Kings Court Hotel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고는 프라하의 실질적인 첫날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숙소 앞 광장에서 오늘의 동선을 확인하고는 일단 구시가 광장을 향해서 터벅터벅 걸어갔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있는 화약탑을 일단 들렀습니다. 탑 꼭대기에 가면 프라하 전경이 보인다고는 하지만 아침 일찍이라 열지도 않았고, 또 프라하 전경을 보기에는 날씨가 좀 흐리기도 하고 더 좋은 장소를 생각하고 있었기에 그냥 서쪽으로 방향을 정하고는 구시가 광장을 향해 걸었습니다. 한 10여분을 조그만 골목길을 돌고돌아 지나 도착한 곳은 구시가광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광장에서 큰 공연.. 2015. 8. 26.
[신혼여행 01]자정의 프라하 입성 결혼 준비보다도 더 신경을 썼었던 신혼여행. 회사에 신혼여행과 여름휴가를 같이 다녀오겠다고 폭탄선언(!)을 날리고는, 업무일 기준으로 10일, 앞뒤로 3개의 주말을 끼워서 16일의 휴가를 받은 상태에서 어케어케 잔머리를 굴려서 12박 13일의 신혼여행의 큰 일정은 잡았지만, 행선지와 동선을 잡느라 꽤 오래 시간이 걸렸드랬습니다. 아내는 해외여행이 처음인지라 제게 다 맡겼는데, 3년 살았던 미국에 다시 가고 싶기도 하고, 이렇게 긴 휴가 때가 아니면 언제 유럽을 가냐는 생각에 유럽도 꿈꾸고, 유럽을 갈꺼면 영국으로 갈꺼냐 이태리로 갈꺼냐 또 독일로 돌아볼까 고민고민을 하다가..... 결국 선택한 행선지는 프라하가 너무 보고 싶어서 체코 프라하에서 시작해서 오스트리아와 독일 남부를 돌고 나오는 동선을 잡았드.. 201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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