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go14 [Brick]10242 Mini Cooper 어쩌다 보니 구하게 된 10242 Mini Cooper 입니다. 번호 붙여 보기좋게 포장되어서는 빨리 조립해달라고 난리인 블럭들. 없으면 불안한 조립설명서. 1번 봉지 내 블럭을 다 조립하니 나오는 자동차 밑부분. 2번이라고 적힌 블럭을 조립하니 좌석들과 자동차 뒷부분이 거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접혀지는 앞좌석의 Detail이란..... 완성된 Mini Cooper. 완성되고 보니 녹색도 나름 괜찮아 보이네요. 엔진 부분의 Detail은 조금 아쉽지만..... Door나 뒷트렁크, 그리고 그 안의 Picnic Box나 테이블 보는 정말.... 역시 Lego입니다. ㅋㅋㅋㅋ 2015. 9. 9. [Brick]75049 Snowspeeder Set Number: 75049 Pieces: 278Minifigs: 3 UCS에 이은 두번째 Snowspeeder 2014. 8. 3. 79003 An Unexpected Gathering Set Number: 79003Pieces: 652Mini Figure: 6 'The Hobbit' Series의 시작. Bag End의 Bilbo와 Frodo의 집을 너무나 이쁘게 꾸며놨어. 2014. 8. 3. [Brick]6211 Imperial Star Destroyer(2006) Set Number: 6211Pieces: 1367Mini Figure: 9 Star Wars의 Dark Side 의 기체 중에는 누가 뭐래도 이 Star Destroyer가 으뜸! 조만간 2014 재판과 대왕오징어도 빨리 만들어야지. 2014. 7. 8. [Brick]9473 The Mines of Moria(2012) Set Number: 9473Pieces: 776 카잣둠, 모리아......Longbeard Dwaves 들의 고향이자 무덤...... You Shall Not PAAAAASSS~! 2014. 5. 27. [Brick]75031 TIE Interceptor(2014) Set Number: 75031Piece: 92 TIE Series는 그냥 로망이죠..... 뭐, 그냥 하나 샀습니다. 2014. 4. 8. [Brick]75033 Star Destroyer(2014) Set Number: 75033Pieces: 100 2014년 Microfigter Series 중 하나로 나온 Star Destroyer.처음에는 그냥 안 이뻐 보였는데, 원래 가지고 있던 6211 Star Destroyer랑 Couple Shot 찍으려고 사게된....ㅠㅠ 2014. 4. 7. [Brick]10129 Snowspeeder(2003) Set Number: 10129Pieces: 1455 'Empire Strikes Back'의 처음 배경이 되었던 눈 덮인 행성 Hoth 위를 날아다니던 그 우주선이 바로 Snowspeeder. 약간 투박한 느낌이지만, UCS의 위용을 드러내는 멋진 녀석. 2014. 3. 18. [Brick]75035 Kashyyyk Troopers (2014) Set Number: 75035PIECES: 99 Prequel(Ep. 3)인지라 원래는 구매 계획이 없었지만 Kashyyyk Trooper 때문에 구매한 녀석. 2014. 3. 18. [Brick]75030 Millennium Falcon(2014) SET Number: 75030PIECES : 94 Microfighter Series인데, 작지만 귀여움. Han Solo 미피도 있고 2014. 3. 18. [Sunshine State Story 06]4일차 오후 Disney Downtown에서의 휴식 들어가는 Comment: March Madness에서 Huijong/Zannavi가 응원하는 KU가 결승전에 올랐길래, 'Good Luck' 한 마디 날리려고 문자 보냈다가, 왜 글 안 올리냐고 Zannavi군에게 독촉을 당했다. 쩝... Blog에 글 쓰면서 독촉 당해보긴 처음인 듯... 예전에 Boardgame Review 쓰고 Review가 맘에 안 든다는 항의는 받아 봤어도 말이지.. 암튼, 다음 여행도 계획해야 하고, 독촉도 받았으니, 이 여행기 남은 3개의 글을 어케든 빨리 끝내 보자...======================이번 Spring Camp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 관람을 뜻하지 않게 보고 난 후.... Florida의 작렬하는 태양에 가장 뜨거울 시간인 1시부터 3시(Summer t.. 2008. 4. 10. [HWY #1 Driving Tour 01]Legoland 원래는 San Diego와 그 근방만 보고 오는 거였지만, 이상하게 꼬여서(?) 결국 서부 해안도로를 타고 San Francisco 아래로부터 Mexico와의 접경지대까지 해안선만 디립다 보고 오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뭐 그 얘기는 여행 이야기를 써 가면서 차차 얘기하죠. President's Day(2월 3째주 월요일, 국경일) 연휴가 시작되었던지라, 원래는 SAP Tennis Open에 오는 이형택 선수를 월요일에 보려고 아무런 계획을 안 세웠다가,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수요일 즈음 이래저래 모든 걸 다 예약하고는 그냥 금요일 오후, 조금 일찍 퇴근(3시)해서는 냅다 남쪽으로 달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형택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고 하니... 쩝, 내가 안 봐서 그런 건가 하는 미안한 마음 .. 2008. 2. 21. 이제는 Lego가 눈에 밟힌다. 어제, 잠깐 근처 Shopping Center를 갔다 오래간만에 간 Lego Shop에 30주년 기념판들이 나와있길래... 구경을 한참 하다 보니 결국, 밤새까지는 아니고 밤늦게까지 뒤져가면서 찾아낸 자료. --;지름은 언제나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하나라도 비는 게 있음 안 사야된다며 열심히 욕구를 자제하는 중. 더 이상 짐이 늘면 안 된다구... 하지만, 저 Site에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정말 몇 번이고 차문을 열었다 닫았다...좀 만 더 참으면, 딴 영화 보고 하면 지름신이 물러갈거야... 분명 그럴거라구... --; 2008. 2. 5. Another Day in San Jose San Jose에서의 또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1. 여기 와서 처음으로 업무 미팅이라는 걸 했는데, 아직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건 아니라 Proposal 비슷하게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영어로 말하려니 이것 참.. 예전처럼 대본이라도 써야 될 거 같습니다. 다음 주 CTO가 방문할 때 발표할 내용으로 오늘 진행했는데.. 아마 CTO 앞에서 망신 안 당하려면 대본 쓴 후 열심히 영어 발음 연습해야 할 거 같습니다. 우띠... 2. 드디어 제 자리에도 명패(문패?)가 생겼습니다. 사무를 봐 주는 분이 명함이랑 명패 만드는데 영어 이름이 있냐고 해서, 얘길했더니 Official Name인 한국 이름을 먼저 쓰고 괄호 안에 제 영어 이름을 써 준 후 성을 쓰게 될 거라고 그러더니 문패에는 제 영문 이름과.. 2007.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