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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nsburger25

[보물찾기 0422]Hol's der Grier/Beat the Buzzard/Raj(1988) 디자이너: Alex Randolph 제작사: Ravensburger 인원수: 2~5인 소요시간: 30분 가장 간단한 규칙으로 가장 심오하고 재밌는 게임을 만들어내는 Sir Randolph의 유쾌한 눈치 보기 카드 게임입니다. 숫자 카드를 동시에 비공개로 내서 Prize를 획득한다는 개념에서는 Geek의 이 게임 소개 글에도 있듯이, Dorra-Error가 있어서 수정합니다-의 For Sale과도 일맥상통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게임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Random하게 1장씩 뽑혀 나오는 Prize-때로는 Penalty-를 놓고, 게임 시작할 때 받은 똑같은 구성의 숫자 카드들 중 1장을 뽑아 플레이어는 비공개로 내려 놓죠. 그리고는 동시에 Open합니다. Prize였다면 가장 높은 숫자의 카드.. 2006. 6. 24.
[보물찾기 0414]Make 'n' Break(2004) 디자이너: Jack & Andrew Lawson 제작사: Ravensburger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30분 3차원 퍼즐 맞추기? 퍼즐은 답을 찾아가야 하는 거니까, 정확히 말하면 3차원 블럭 배열 게임이라고 해야겠네요. 플레이어들은 Timer를 돌린 다음, 그 시간 동안에 카드를 뒤집어서 거기에 그려진 대로 블럭들을 배열해야 되죠. 바닥에 눕혀서가 아닌 쌓아 올리는 거죠. 제대로 쌓을 때마다 그 카드에 적힌 점수를 받게 되고, 시간만 허락한다면, 계속해서 다른 카드에 그려진 배열대로 카드들을 쌓아 올리는 거죠. 뭐, 눈썰미와 손재주까지는 아니지만, 굼뜬 사람보단 센스가 있는 사람들이 잘 할 만한 게임입니다만, 글쎄.. 뭐 좋아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짬을 메꿔 줄 그런 간단한 게임이 아닌.. 2006. 6. 4.
[보물찾기 0359]Zahltag(2002) 디자이너: Franz-Benno Delonge 제작사: Ravensburger 인원수: 2~4인 소요시간: 30분 Franz-Benno Delonge라는 디자이너의 게임은 일단 간단한게 특징입니다. 제가 해 본 게임만 보면 Big City, Hellas, Manilla, Transamerica 등이 있는데, 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간단하기 그지 없는 게임들이죠. 개인적으로는 Transamerica 의 단순함에 무지 실망했다가 그 때 새겨진 이미지 때문에 그 사람 게임은 그리 큰 매력을 못 느끼겠더군요. 그냥 아 그래 그런 게임이야 정도.... 그래서 이 게임도 배송비때문에 그냥 추가로 산 게임이었는데 요즘 게임 취향이 변해서인지 아님 같이 게임한 분들과의 궁합이 잘 맞았는지 그냥 유쾌하게 즐겼던 게.. 2005. 8. 28.
[보물찾기 0352]Verflitexxt!(2005) 디자이너: Wolfgang Kramer/Michael Kiesling 제작사: Ravensburger 인원수: 2~6인 소요시간: 30분 Tikal, Java Mexica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Torres의 명콤비인 Kramer/Kiesling이 만든 간단하면서도 재밌는 게임입니다. 앞서 열거한 그런 머리 쥐나도록 고민하는 게임을 원하신다면, 약간은 심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1차원으로는 머리 쓸 일이 있지만, 그건 한 방향이라는 획일성과 주사위의 사용으로 인해 2차원 또는 3차원 배치의 치가 떨리는 수싸움을 하던 두 콤비의 전작에 비해서는 난이도가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니깐요. 하지만, 약간은 파티 게임 느낌도 나면서 나름대로 간단한 수 읽기도 즐길 수 있는 평균 이상의 게임이.. 2005. 6. 25.
[보물찾기 0348]Duell(2004) 디자이너: Reiner Knizia 제작사: Ravensburger 인원수: 2인 소요시간: 30분 몽테크리스토 백작 같은 17~8세기 유럽 상류층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소설을 보면 남자 둘이 곱게 일을 처리할 것이지 칼 들고 설쳐서 꼭 다치거나 죽는 경우가 있죠. 근데, 그게 참 말이죠… 로망으로 느껴지는 건 내가 그래 보지 못해서일까요? 아무튼 그 칼 들고 설치는 게 결국 펜싱이 되어서(음 반대인가?) 지난 올림픽 때 우리에게 짜릿한 순간을 제공하기도 했으니... Euro Games의 2인용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Duel이라는 바로 이 펜싱의 모태가 되는 두 귀족간의 칼싸움을 테마로 한 카드 게임입니다. 보드가 있긴 합니다만 상대적 위치를 나타내기 위한 것일 뿐, 실제로는 말 2개와 대충 칸을 그려.. 2005. 4. 30.
[보물찾기 0309]For sale(1997) 디자이너: Stefan Dorra 제작사: Ravensburger Germany 인원수: 3~5인 소요시간: 20분 부동산은 동양 사람들에게는 땅에 대한 애착 때문에 왠지 모르게 재테크 대상만으로 한정하기엔 뭔가 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게 사실이죠. 하지만 서양인들에게는 그냥 단지 자신의 재산 중 하나라는 의미 외에는 그닥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우리보다 더 토지나 건물을 대상으로 한 중개업이 좀 더 대규모 조직화되어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For Sale은 매물로 나온 Skyscraper를 싸게 사들인 후 큰 이윤을 남기고자 하는 중개인들간의 눈치 싸움을 다룬 게임입니다. 공개 경매와 줄서기가 간단하게 섞여 있는 게임이죠. 내용물은 20장의 건물 카드와 20장의 수표입니다. 건물 카드에.. 2004.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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