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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소회(素懷)

주말 & 월요일

by 5thBeatles 2006. 7. 31.

지난 글에 써놨던 대로 연수원에서 요양 잘하고 금요일에 나와서는 일산에서 하루, 대전에서 하루 찍고 (알고보니 중복이었던) 일요일 오후가 되어서 원룸에 복귀했습니다. 토야들이랑 살기 시작한 이후(지금은 같이 안 살지만), 처음으로 집을 2일 이상 비워 본 거 같네요. 초반에 좀 쉬어서 후반에 순회공연할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돌아오니 피곤이 극에 달해서... 거기에 월요병에 날씨까지 후덥지근 하니 이거 완전 병든 닭이네요... 5일이나 업무에서 손을 뗐더니, 업무 파악도 안 되고... 쌓여 있는 서류와 메일들.... 쩝... 오늘은 이거 처리 하느라 정신없을 듯 하네요.

그건 그렇고, 일요일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니 사고 싶은 게 넘 많아졌습니다. 진짜, 이번엔 아무런 검열을 받지 않고 Web Surfing이 가능한 PC를 장만해야할텐데... 자꾸 MacBook이 눈에 밟히네요... 그것 말고도 디카도 사야 하는데.... 쩝.... 갑자기 살 게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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