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복을 입고 황금같은 금요일 저녁을 보냈습니다. 아무리 봐도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정신교육이라고는 '작통권 환수 반대 관련 자료'나 보여주고.... 확 뒤집어 엎을려다 참았습니다.
요즘 저 사람이 되어가나 봅니다. --;
시간은 재깍재깍 흘러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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