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토야 짐들을 다 빼서 이동했다.
케이지 만드는데 한 2시간 넘게 걸려서 결국 무려 4시간에 걸쳐 토야 짐 정리가 끝나고... 지쳐서 내 짐은 오늘 밤 들어가서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휴식...
방에서 가져올 건 이제 신발과 우산만 챙기면 된다...
보일러가 뜨듯해서 좋긴 한데 방이 건조해져서리...--;
아무튼 빨랑 짐 정리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야겠다.
케이지 만드는데 한 2시간 넘게 걸려서 결국 무려 4시간에 걸쳐 토야 짐 정리가 끝나고... 지쳐서 내 짐은 오늘 밤 들어가서 정리하기로 하고 일단 휴식...
방에서 가져올 건 이제 신발과 우산만 챙기면 된다...
보일러가 뜨듯해서 좋긴 한데 방이 건조해져서리...--;
아무튼 빨랑 짐 정리하고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야겠다.
'Life Story > 만만치 않은 삶,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활중 (0) | 2003.04.09 |
---|---|
이삿짐 옮기기 --; (0) | 2003.01.12 |
TV 옮기기 (0) | 200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