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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Celebrities

Edith Piaf - 사랑의 찬가(Hymne à L'Amour)



중학교 음악 시간에 열심히 배웠던 생각이 난다.. 노래는 참 못 부르는 편이지만, 당시 음악 선생님(네... 그렇습니다. 미혼이셨습니다 --;)이 너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나름 열심히 이 노래 배웠고 덕분에 Edith Piaf라는 샹송 가수를 알게 되었다..

저 애절한 목소리가..... Sabrina를 볼 때부터 왠지 자꾸 뭔가 뒷맛이 켕기게 하더니..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으니 더 심란해진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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