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주문도 끝났고, 대기자 명단에서도 벗어나서는 Fedex Ground를 타고 오고 있다는 Wii.
결국 지름신-Bet God이라고 하니 Bad God이랑 비슷하게 들려서 더 나은 듯-은 동건 사마와 함께 화려하게 귀환하셨다. 제길슨....
자, 그럼 Wii의 세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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