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내 예전 모습을 보는 듯 한데...
차라리 저 때처럼 돈이 없어서 장바구니만 채우고 Wish List를 채우던 시절이 좋았지.. --;
'배가 불러야 예의-염치?-를 안다'는 공자님(아니 맹자 선생이셨나?)의 말씀이 요즘은 '배 고파도 지름은 안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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