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다 제치고 새로이 등장한 이 녀석을 사기로 했습니다.
Much to learn you still have.
Yes, Master. 전 너무나도 배울 것이 많이 남았습니다. 절 Force의 세계로 인도해주세요. 제발...
반응형
'Life Story > 물욕(物慾)' 카테고리의 다른 글
| Collection들 도착 (3) | 2007.01.20 |
|---|---|
| 이 놈의 지름신아, 물러가라~~ (7) | 2007.01.05 |
| Beatles - 365 Days (0) | 2006.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