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tory/물욕(物慾)

Beetle Vintage

지난 금요일 Fry's에 갔다 오는 길에 옆 건물에 주차된... 정확히 말하면 버려져 있는 Beetle.

Sunroof도 고장 나 있고, 창문도 깨져 있던데... 버리는 거면... 수리해서 써볼까 하다가.... 사람이 없어서 물어보기가 그랬음... 역시 Beetle은 옛날 Beetle이 더 매력적이고 색기가 넘친다...  


'Life Story > 물욕(物慾)' 카테고리의 다른 글

Harry Potter 7권이 내 손 안에...  (1) 2007.07.21
해적 Collection  (6) 2007.06.07
잡다한 사진들...  (3) 200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