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Story/물욕(物慾)

광고 전단 하나....

오늘 도착한 Amazon.com의 물건과 함께 송부된 Pamlet에 나온 Homepage.

완전 여기 악의 구렁텅이임 (직접 확인하고 싶은 분은 가보시라, 자 클릭!)

Narnia나 Potter, Da Vinci Code는 관심이 없지만... POTC는 Master Replica보다 품질이 좋아보이지만 넘 비싸고.... 의외로 LOTR 쪽은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듯 솔직히 Master Replica에 이런게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실정법 상 칼들은 좀 힘드니까 저 Letter Opener Sword 정도는 괜찮아 보이는데... 뭐 맘에 드는 게 저거 뿐이랴... 반지 Set도 가지고 싶고, Elf의 Broach며 Eowyn, Arwen, Galadriel의 목걸이, Phial of Galadriel, Gandalf Pipe(이건 가지고 있는 Staff랑 잘 어울릴듯... 음 Halloween Costume으로?)....

결국.... 한 1시간 내내 구경-반지 Size 알려주는 Site 가서 직접 재보질 않나 --; -하다가는.... '오늘은 안 돼!'라며 포기!

정말 뭘 사질 말아야지... Group 연수 때 배운 선순환이 아닌 악순환에서 벗어나질 못하냐...


'Life Story > 물욕(物慾)' 카테고리의 다른 글

My Precious!!!  (5) 2007.10.11
Harry Potter 7권이 내 손 안에...  (1) 2007.07.21
Beetle Vintage  (3) 2007.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