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하다... 말이 필요없다... 추악하다...
Closing Interview에 공감 100%
'6월 항쟁에 열어준 공간에 무임승차한 언론인들이 나름대로, 역할을 했지만, 그 이후에 한 20여년이 지나면서, 여전히 언론의 위치가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언론이 무임승차 했기 때문이고, 무임승차를 했으면, 내릴 때 돈을 내야 된다는 최소한의 책임의식은 가져야 되는데, 문제는 언론이 대체로, 권력집단과 기생하는 관계에 머물러 있다는, 그게 정치든 경제든'
'Life Story > 세상만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인경, LPGA 준우승 뉴스를 보다가... (4) | 2007.06.26 |
---|---|
어느 신입사원의 사직서 (11) | 2007.06.01 |
차라리 보호 감호소에 쳐 넣든지... (4) | 2007.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