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하다 보니 쌀나라에 입성한지 딱 6개월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21일에 여기 입성했으니 딱 6개월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어케 지나갔는지... 지난 시간보다 지내야 할 시간이 더 길다 보니...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즐길 수 있을 때 더, 확실히 즐기자는 생각이구요.
암튼, 6개월동안 참 많이 변했습니다. 소주에서 와인으로, 뚜벅이에서 Car Owner로...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여유로와지고 편안해진 게 크겠죠. 여기의 Sunny Weather처럼 말이죠.
음, 지난 6개월 잘 들 지내셨나요?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암튼, 6개월동안 참 많이 변했습니다. 소주에서 와인으로, 뚜벅이에서 Car Owner로...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여유로와지고 편안해진 게 크겠죠. 여기의 Sunny Weather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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