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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토야 이야기

새로운 보금 자리

푹신한 곳을 찾아라

그래 여기야

요즘 유키가 자주 드러 눕는 요입니다. 원래 제 여름용 요인데 그냥 귀찮고 빨래도 해야되는데 에라 모르겠다... 팽개쳐 둔 건데.. 어케 저걸 막 파내고 펼치고 하더니.. 결국 구석 탱이에 자기 보금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나와 놀때면 막 뛰어 다니다 피곤하면 드러 눕고.. 바닥이 까끌까끌한게 맘에 드나 봅니다. 요즘은 항상 저기에 눕더군요...

이제 여름도 거의 다 갑니다. 자 다들 힘내죠.

쉬었으니 이제 움직여 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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