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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game/Review

[보물찾기 0463]Vegas Showdown(2005)

by 5thBeatles 5thBeatles 2007. 11. 28.
디자이너: Henry Stern
제작사: Avalon Hill
인원수: 3~5인
소요시간: 60분


월요일마다 가는(글고 보니 이번주는 여행 피로로 안 갔네) Yahoo 모임에서 거의 매 주 안 빠지고 도는 Game 중 하나가 바로 Vegas Showdown입니다. 뭐 물론 화요일 Mountail View 모임에서 한 거긴 하지만, 왜 이렇게 이 Game을 좋아하나 싶어서리 원래 관심조차 없던 Game이지만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Game은 Las Vegas를 배경으로 합니다. 각 Player는 Vegas의 각 Hotel의 주인이 되어서는 Hotel 내부를 개조해서 손님을 이끌고 돈도 벌고 또 나름 Fame도 획득해야 되죠.


뭐 Hotel이 다 그렇지만 1층은 숙소가 아니라 Restaurant이나 Lounge... 그리고 Vegas이다 보니 Slot들이 존재하죠. Player는 각자에게 하나씩 지급되는 Hotel 1층을 나타내는 개인 Board를 받아서는 여길 채워 나가야 합니다.


식당업계 출신 CEO의 Hotel인가.. 왜 Restaurant만 잔뜩.


방문객 수와 최대 소득에 따른 수입을 매 Round 획득하게 되면 Player는 Main Board에 놓여진 특정 장소에 대해서 Bidding을 하게 됩니다. 돌아가면서 하나씩 선택하고 남이 이미 선택한 걸 선택하면, Board 상의 Track에서 더 높은 숫자에 Bidding해 나가는 System이죠. Bidding에서 이긴 사람이 해당 특정 장소를 가져가서 배치 규칙에 맞춰서 배치하면 관광객 수/수입/유명도(점수) 등이 변하게 되고 이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번 Round에 팔리지 않은 물건은 초기 입찰가가 떨어진 채로 다음 Round에 재판매 되는 System이죠.



저 식당이라든지 특정 장소들은 개수 제한도 있고 또 나름 사전 요구 장소가 있어서 이를 맞춰서 구매를 해야 하구요... 개인 Board 자체도 배치 전에 이미 식당 구역/라운지 구역등이 정해져서 이를 맞춰서 배치하면 추가 점수를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특정 장소에 해당하는 tile을 획득해 올 때 빼고는 혼자 놀기의 정수를 보여주는데다가 솔직히 tile 경매 시에도 가진 돈에 의해서 이미 경매 결과가 거진 판명이 난 상태다 보니, 그닥 긴장감은 못 느끼겠더군요. 물론 남긴 돈이나 현재 수입에 따라 점수가 주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매 번 모임마다 돌릴 정도로 인기가 있는 이유는 모르겠더군요. 역시, 첫 느낌이 중요한데.... Box 보고 그냥 그랬던 느낌이 제대로 맞았다는데 나름 뿌듯해 한 거 빼고는 그닥 별 가치를 못 느낀 Game 되겠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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