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emorial Day 연휴에 SF 공항 바로 아래의 Burlingame에서 KublaCon이라고 하는 Boardgame 관련 Convention이 열렸습니다. 참가비까지 미리 내 놓고 있었던 건데, 이래저래 사정-갑작스런 NY 주 출장, Red Sox와의 A's의 3연전-으로 인해 하루 밖에 못 가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침 일찍 가려던 걸 늦잠 자서 오후 잠시 있다 왔드랬습니다.
뭐, 이래 저래 한 건 없지만 사진은 꽤나 찍었는데, 그냥 사진들만 주르르 올립니다. 용량 때문에 나누어 올리는데, 기억에 남는 건 주석을 달죠.
그럼 출발합니다.
뭐, 이래 저래 한 건 없지만 사진은 꽤나 찍었는데, 그냥 사진들만 주르르 올립니다. 용량 때문에 나누어 올리는데, 기억에 남는 건 주석을 달죠.
그럼 출발합니다.
Convention이 열린 Hyatt Hotel.
등록처
매년 판매된 역대 KublaCon 관련 Badge.
접수처 앞에 있던 Miniature Painting 하는 곳.
Memoir '44
뭔지 알 수 없던 Game. Pirate이 이름에 보이던데...
접수처 옆에 있던 Open Gaming 관련 공지 Board. Convention에 자기 소장 Game 가져와서 밤샘 Game 즐기는 게가능하다.
행사장 안내판.
지나가다 사서 마신 '의외로 맛있는' Dr. Pe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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