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 때 제대로 된 스시 오마카세 가게를 다녀온 이후에, 서울 쪽엔 어디 없을까 하다가, 어렵게 예약 어플로 예약해서 갔던 곳.
음식 맛이나 분위기나 다 괜찮았지만, 이후 예약비용과 실제 비용 처리 관련해서, 개인 업무이긴 하지만, 며칠간 연락도 안 되고 아무 대응도 없어서 솔직히 좋았던 기억이 상쇄되어버렸던 가게.
그냥 그 때 사진만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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