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장모님을 모시고, 손위처남 부부와 함께 들린 마곡에 있는 스시 카이라는 곳을 들렀습니다.
음식이 맛있기도 했지만, 나오는 스시 갯수가 엄청나서, 식탐이 많은 저마저도 배가 불러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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