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식사시간까지 1시간 정도 시간이 비어서 그냥 목이나 축일까 하다가, 광안리 해변 길에 하이볼 바가 있어서 들러봤습니다.
여기는 신기하게도 NFC를 찍으면, 메뉴가 있는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서 여기서 주문하더군요. 하이볼로 열기를 식히면서, 곁들이 육회
그렇게 식사 전에 하이볼을 마시면서 저녁 광안리를 잠깐 구경하며 휴식을 취했네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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