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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수원화성에서의 삶

[수원 in 겨울왕국 04]폭설의 추억 #4 at 2025/01/28

화홍문을 지나서는 요즘은 안전 문제 때문에 올라갈 수 없는 방화수류정도 들렀는데, 여기도 눈이 엄청 쌓였더군요. 

장안문까지 갔다가는 다시 집으로 가기가 좀 걱정이 되서, 북암문을 나와서는 눈 덮인 용연을 조금 둘러 보고는 집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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