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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수원화성에서의 삶

2025 벚꽃놀이 - #7 광교저수지

다른 곳을 돌고 여기를 들렀더니, 이미 초입의 진입로는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차량으로 한 차선이 그냥 그대로 주차장이 상태였고, 저수지 옆 도로를 가는 길로 들어가니 그냥 한 방향으로 계속 차가 진행되서, 차를 돌릴 수도 없어서 끝까지 들어가면서, 옆자리의 마나느님이 사진을 리코로 찍어준 걸로 광교저수지의 벚꽃놀이는 마쳤네요. 그렇게 수원에서 유명한 벚꽃장소를 올해도 하루 당일치기로 돌아 보는 연례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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