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아니 집이 있는 골목길을 조금 걸어 올라가면 있던 가게인데.... 우리 동네에 이런 가게가... 했는데 알고 보니 프랑스 가정식 음식을 하는 가게가... 지인이 놀러 와서 음식점을 찾다가 예약이 가능해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의외의 보석같은 맛집이었음. 다만, 음식 준비 과정 때문에 예약으로만 진행되고, 예약한 음식 외에 현장에서 주문이 안 되는 건 아쉬우면서도 가게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거 같기도.
'Life Story > 수원화성에서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탐기행 - 프리히(Ffrihee) (0) | 2025.05.22 |
---|---|
2025 벚꽃놀이 - #7 광교저수지 (0) | 2025.05.04 |
2025 벚꽃놀이 - #6 황구지천 (0) | 2025.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