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1시 10분
내가 깨어난지 32시간째, 그 32시간 동안 양산 라인 들어갔다 온 시간만 따지면 24시간, 그새 밥 5끼 먹은 거 5시간, 출근 시간 한 시간이라고 치면 데스크 앉아 있은 시간은 2시간...
하긴 XX의 미래를 짊어졌다는데...
내가 깨어난지 32시간째, 그 32시간 동안 양산 라인 들어갔다 온 시간만 따지면 24시간, 그새 밥 5끼 먹은 거 5시간, 출근 시간 한 시간이라고 치면 데스크 앉아 있은 시간은 2시간...
하긴 XX의 미래를 짊어졌다는데...
'Life Story > 만만치 않은 삶, 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르긴 다르다... (6) | 2005.11.17 |
---|---|
막걸리 (2) | 2005.10.29 |
요즘 근황 (0) | 2005.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