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ory/가상공간58 어떠신지? 썸네일 기능 써서 글 맛보기 기능을 설정했습니다. 대신 글을 보려면 클릭해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긴 했는데, 대신 읽고 싶은 글만 볼 수 있게 되었으니 좀 더 편해졌다고 해야 되나요... 암튼 며칠 써보고 평가를 받아 볼까 합니다. 그럼 이만... 2006. 12. 7. 접속 불편과 관련하여... 서버의 문제로 인하여 심야 시간 접속이 안 되었습니다. 방문자수 한 500 정도 날린 거 같은데... 혹시나 장애를 겪으신 분들 죄송... 안녕하세요. XXXX 호스팅입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사용하시는 서버에 순간적으로 많은 사용자가 몰려서 서버에 부하가 발생하였었습니다. 고객님께서 사이트를 확인하신 시간이 이 시간대였으며, 따라서 홈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희 XXXX에서는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위와 같은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버의 순간적인 사용자들의 접속이 몰리는 것을 막는 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 이러한 장애를 100% 방지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가급적 부하를 피하기 .. 2006. 12. 6. Traffic 문제, 또 발생하다. 어제, 제 블로그가 또 Traffic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Daily Reset이므로 금일 오전에 확인해 보니까, 도대체 뭐가 원인인지 알 수가 없네요. 전일 대비 Visit 수와 Hit수가 모두 100배가 넘고 접속 IP수도 30배가 늘었네요. 그 덕분에 총전송량은 200배가 넘어서 한계치에 도달했구요. 특별히 많이 전송된 화일은 없고... 제일 많이 전송된 화일이 root url이니... 이거 원.. 분석이 안 되네요. 요즘은 모든 동영상은 외부 동영상 전문인 곳에서 연결해서 쓰고 있는데... 거참... 일단 뒤져 보니까 Traffic 3.5G 중에 2G를 축낸 한 개의 IP가 있어서 거길 Block하긴 했는데, 문의해 봐도 뭐 그 IP 막는 거 빼곤 해답이 없겠다고 하는데.. 뭘까.. 도대체 무슨 .. 2006. 11. 16. 드디어 Tattertools Ver. 1.1.0이 발표되다... 음... 너무 깔끔해졌는데요.. 관리자 메뉴들이 말이죠... 업그레이드 완료했습니다. 혹시나 쓰시다 이상하신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주인장은 대만족입니다. 2006. 11. 12. 가끔.... (1차 수정)11월 5일 오전 9시 20명 댓글 남김/하루 평균 4000명... 세상에 하루에 200번씩이나... (첫 포스팅) 11월 3일 오전 10시 예전에 학생 시절에 BBS에 보드를 가지고 있던 시절... 도대체 누가 내 보드에 들어오나 궁금했었다. 그래서, 한 때 보드민 조사라는 것도 했던 거 같은데... 이게 홈페이지가 되고 블로그가 되다 보니 당췌 누가 들어오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나 저 황당한 방문자 수를 보면 말이다... 하루에 5000명은 기본이고 가끔은 만명도 들어온다. 물론, 대부분이 지나가는 검색 site의 검색 결과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실제로 찾아 오는 사람들이 누군지 궁금하긴 하다. 블로그로 바뀌면서 Referer를 보면 일부 알 수 있지만, Naver, Google,.. 2006. 11. 5. 지식의 습득에는 끝이라는 게 있을까? 스몰빌 시즌 5를 보는데, 자꾸 괴상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궁금해서 찾아 봤드랬습니다. 아마, 이 내용은 Dick 형이 제일 좋아할 거 같은데 말이죠.... 4편에는 Aquaman인 Arthur Curry도 나오고, 17편에는 Cyborg인 Victor Stone도 나오고... 뭐 그래서 뒤져 봤더니 여러 캐릭터들이 나왔더군요. Comics 상에는 물론, Superman: The Movie에 나왔던 사람들도 말이죠. 물론 영원한 Superman인 Christopher Reeve말고도 말이죠. - 누가 누가 나왔나 클릭하3 - Wikipedia라는 곳, 정말 대단하네요. 뭐 Naver 지식인과 같은 개념이겠지만 말이죠.... 이거, Smallville 때문에 DC Comics를 다 봐야 될 지도 모르겠네요... 2006. 10. 15. Eolin 개편 Tattertools을 쓰는 사람들은 아는 싸이트겠지만, 검색기능이 없긴 해서 불편하긴 했어도, 마치 Allblog처럼 가입된 이들(정확히 말하면 Tattertools를 쓰는 이들)의 글이 자동적으로 등록되는 싸이트인데, 나름 Surfing할 때 심심하면 들어가 최근 Blogger들은 뭐하나 구경하던 싸이트였다. 한동안 개편한다고 안 되었는데, 드디어 Open을 했는데... TEXT만 잔뜩 나오던 화면이 저렇게 따뜻하게 변했다. 가장 불만이던 검색도 되고.... 아 이제 Surfing하다 심심하면 갈 곳이 또 생겼다... ㅋㅋㅋ 2006. 10. 1. 방문객 50만 Project 율곡 이이 선생님께서는 외세의 침입에 대비해 100만 양병설을 말씀하셨는데... 딱 그 절반인 50만이 조만간 제 블로그에 발을 담궜다 가게 되네요. 뭐 그 중 대부분은 검색하다 걸린 거긴 하지만 아무튼... 이제 카운터도 Plugin을 깔아서 실시간으로 바뀌니... 이번엔 정말 50만번째 들어오시는 분은 화면 캡쳐 꼭 부탁드려요. @선물 없냐는 얘기 하지 말고 맘을 곱게 씁시다.. (^^) 2006. 8. 23. [펌]제어판 Version 남자친구? 각자 가슴에 손을 넣고 분석해 보세요. 전, 잘 해 줬다고 생각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2006. 7. 18. [펌]Access Denied Access Denied You don't have permission to access "http://www.fifa.com/" on this server.Reference #18.9cd735d3.1151203932.1a702b7 어제 후배 녀석 생일잔치 다녀오느라 16강 첫 2경기, 특히나 MEX vs. ARG의 경기 Report를 보고 싶어서 FIFA.com에 접속했더니, 저런 메시지가 나오네... 음 이제 한국 IP로는 FIFA.com에 접속 못하는 건가? 2006. 6. 25. [찾습니다]20만번째 방문객이 되신 분... 요즘 추세로 봐서는 오늘밤이나 내일 새벽에 20만번째 방문객이 되실 분이 생길 거 같네요. 혹시 그 순간을 차지하는 분이 생기면 오른쪽 아래 Counter 부분이 나오도록 화면을 캡쳐해서 저에게 연락을 주세요. 혹시 아나요? 제가 뭘 해 드릴지? 2006. 6. 12. 쩝쩝.. 이걸 좋아해야 되는건가? 태터툴즈 홈피에 갔더니 스팸 댓글 막는 임시 방편으로 플러그인이 나왔다길래... 내용을 찬찬히 읽는데 내용은 대충 이 스팸 댓글이 전부 영어로만 쓰여지고 있어서 이걸 어케 한다고 나와 있는데... 그 내용 중 마지막 문장이 제일 눈길을 끌었는데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스팸 트랙백, 스팸 커멘트 안달린다고 좋아하시면 안됩니다. 그만큼 구글에 높은 노출도를 가지는 글을 안쓰셨다는 반증입니다용 ^^ 쩝쩝쩝.... 제길슨이다... 2006. 5. 26. 또.. Traffic... 정말 이쁜 것들은... 정말이지... 지난 번엔 이나영 동영상이더니 이번엔 한가인 동영상 때문에 사람들이 또 링크를 걸어서 무려 3.5G나 되는 Traffic을 단 10시간만에 down시켜버렸다. 진짜 동영상 링크 못 걸게 하는 방법은 없나? 일단 그 동영상 화일 지우고 다른 쪽으로 링크를 걸긴 했는데... 이거 내 홈피에 내 맘대로 동영상도 못 올리고... 진짜.. 어케 방법 없나? 누구 블로그나 네트웍 관리 잘 아시는 분? Help.. 2006. 5. 21. [펌]아고.. 이뻐라... Naver 메인 화면에 조그맣게 Link가 있어서 들어갔더니 붐업인지 뭔지에 올라온 사진... 아고.... 다시 애기들 키웠으면 좋겠다.. 아고아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거 같애.... 2006. 5. 17. Tattertools 1.0.5 Upgrade 소감 공지에도 써 놨지만, 1.0.5로 Upgrade를 했습니다. 기존 1.0.4를 쓰는 사람들은 덮어 씌운 다음에 '블로그 주소/checkup'으로 check 작업만 해주면 바로 Upgrade가 끝나죠. 아무튼, Upgrade를 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Spam Trackback이었습니다. 방문자가 3000명 수준을 도달하게 되니 이거 맨날 뭘 사라는 특히 viagra 말이죠... 암튼 이런 Spam 때문에 골치였는데, 단 하룻 밤새이지만 Spam이 달리는 게 주로 밤 시간인 걸 감안하면 하나도 안 생긴게 일단 맘에 듭니다. 원리는 잘 모르겠네요. Trackback한 site url을 확인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근데, 한가지 문제는 불여시에서 글 Loading 상태를 표기하는 Bar의 구현 상에 .. 2006. 5. 10. Traffic 문제 현재 한 번 막혔었고 또 85%입니다. 사람 수가 3000명이 넘어 버린데다가 어제 노래 하나 올린 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네요... 일단 Traffic을 4G까지 늘렸는데.... 안 될 꺼 같아서 또 upgrade 예정입니다. 근데 이건 서버 이전 하는 거라서 갑자기 안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뭐... 지금도 안 되긴 마찬가지지만요.. 암튼 갑자기 안 되면 그냥... 다음날 놀러와 주세요. @저도 미치겠습니다. 이거 때문에... 2006. 5. 4. Traffic 초과? Spam Trackback 남기는 녀석들 때문인가...? 아님 정말 10G의 Traffic을 하루만에 채운 건가?도대체 왜 Traffic 올린지 얼마 안 되서 또 Traffic Jam 이 생기냐고!!!!4/30일 밤에 Traffic이 걸렸었는데.. 혹시 어제(5/1)도 Traffic이 걸렸나요?아, 이것 참 큰일일세... 2006. 5. 2. 뭔가 이상해... 4월 초만 해도 하루 방문자 200명, 4월 말에 되서 가끔 많이 오면 600명이던게, 5월에는 500대부터 출발해서 보름쯤에는 900을 찍더니... 지난 주에는 2000을 찍어 버렸네...덕분에 저번달까지 3만명 겨우 넘겼는데 이번 달은 벌써 3만명이네... 그니까 블로그 생기고 들어온 사람 수가 7만이 되어가는데 그중 거진 40%가 넘는 수가 이번 달에 들어왔다는 얘기...도대체 무슨 일이지? 리퍼러 보면 이상한 곳도 없고... 그렇다고 스팸 공격 받는 것도 아니고.. 들어오는 사람도 뻔한데... 거참...@나중에 10만 되면 무슨 행사라도 해야겠다. 예전에 BBS할 때 하던 거처럼 말이지... 2006. 4. 2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