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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around/Czech, Austria, Germany 201517

[신혼여행 11]Schloss Schönbrunn(쇤브룬 궁전)을 가다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Wien 도착 3일째, 첫날에 밤 10시 넘어서 도착했으니, 실제로는 2일째로이고..... 이번 신혼여행에서 Wien에서는 3박4일이지만, 첫날은 심야에 도착하고 마지막날은 새벽별 보고 떠나는 거라 실제로는 2일째이자 마지막 날이었던 이 날은 Wien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Wien 관광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Schloss Schönbrunn에 갔었습니다. 대학원 시절에 홀로 Wien에 들렀다가 당시 폭설로 궁전 내부 Tour는 잘 했지만, 왕궁 뒤 그 넓은 정원과 뒷동산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었는데, 이번 신혼여행 때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나느님이 가져갔던 Sigma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정말 너무 이쁘고 멋진 궁전인 게 잘 드러나서 다시 또 가고 싶어지.. 2018. 3. 6.
[신혼여행 10]Hofburg 왕궁 그리고 Musikverein Wien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미술사 박물관을 보고 나오니 점심 시간이 좀 지난 상태라 근처 식당을 찾아 헤매다 왕궁정원 너머의 Augustinerkeller 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뭐가 가장 인기 있냐고 하니, 이 신혼여행 내내 먹게 될 돈가쓰 비스무리한 슈니첼을 또 추천해서 그걸 또 먹었다는..... 예상외로 더운 날씨였지만, 동굴 같은 레스토랑에서 나름 맥주도 마시고 열량도 보충하고 나서는 다시금 뙤약볕으로 나섰습니다. 한 때 유럽 대부분의 나라의 왕위를 차지했었고, 나중에는 Austria-Hungary 제국의 황제가이기도 했던 Habsburg 왕가의 주왕궁이자 겨울철을 지내는 주왕궁(참고로 여름 왕궁은 다음 글에서 소개할 Schönbrunn 궁전입니다)이었던 Hofburg.. 2018. 3. 4.
[신혼여행 09]Stephan 대성당, Innere Stadt(중심가)와 미술사 박물관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심야에 입성한 Wien을 제대로 돌아보기 시작한 건 바로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Mariahilf에서 전철을 타고 일단 Wien 대부분의 볼거리가 있는 Innere Stadt 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가이드 북이 이 시내를 도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방법이 알려준대로 일단 가장 서쪽 외곽에 있는 시청사와 의사당이 있는 곳에서 출발했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시청, 그리고 빈 대학까지 죽 이어져 있는 이 길에서 그냥 건물들 구경을 조금 한 뒤, 좀 더 시내로 들어가는 TRAM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 좁은 길을 지나가는 TRAM이 참 신기하긴 하더군요. 그렇게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Stephen 대성당이었습니다. 아직 날이 개지 않아서 화려하게 .. 2018. 1. 22.
[신혼여행 08]From Prague to Wien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Prague 중앙역에서 이번 신혼 여행에 사용하게 된 Eurail Pass를 처음으로 개시하였습니다. 개시하기 위해서 매표소에 가서 줄 서서는 해야 될 일을 하는데 왜 그리 떨리던지 ㅎㅎㅎㅎ그렇게 Eurail Pass를 개시하고 첫 날짜를 기입하고는 플랫폼으로 올라가서 기차를 기다렸다가 들어오는 기차에 몸을 실어서는 무려 6시간 이상 가야 되는 기차에 몸을 실었네요.이렇게 Prague를 떠나 신혼여행의 두번째 목적지인 Austria의 Wien으로 향했습니다. 거의 10시가 다 되어서 도착한 Wien 역에서 연계된 전철을 타고 Wien 서부역 근처인 Mariahilf 지역 내에 있던 숙소인 Kummer Hotel로 이동했습니다. 기차를 타기만 한 건데도 시간이 오래 .. 2018. 1. 22.
[신혼여행 07]John in Prague & Cafe Louvre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View Point에서 화창한 아침 날씨를 벗 삼아 전날 걸어올라갔던 네루도바 거리를 다시 걸어 내려갔습니다. 내려오다가 카를교를 앞에 두고는 길을 틀어서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라하에 있다는 John Lennon 벽을 보러 갔습니다. 프라하의 봄 이후 젊은이들이 저항이 상징으로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어쨌든 Beatlemaniac인 저로써는 반갑기 그지 없더군요. John을 보고 나서는 카를교가 아닌 조그만 다리를 건너서 캄파섬으로 갔습니다. 이 다리에는 열쇠가 잔뜩 매달려 있던데, 저희는 가져간 열쇠도 없고, 열쇠파는 상점도 없어서 그냥 사진만... 캄파섬은 카를교에서 보면 바로 아래쪽에 보이는 섬인데, 프라하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그래서 카를교에서 보면 .. 2017. 7. 15.
[신혼여행 06]안녕, 프라하 [전체 신혼여행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좋다 좋다 얘기만 들었지 이렇게 좋을 줄은 프라하 여행 첫 날에 완전히 반해버려서는, 무려 2만보의 걸음을 걸은 첫 날의 피로를 무시하고 일출을 보겠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전철을 타고 프라하 성이 있는 강 건너 쪽으로 가서 노비스벳을 시작으로 길거리를 정처없이 걸으면서 프라하 성이 있는 산....이라기 보다는 언덕의 꼭대기에 있는 로레타 성당과 스트라호프 수도원 사이의 프라하 시내가 한 눈에 다 펼쳐져 보이는 View Point를 찾아 나섰습니다. 나름 사전에 알아보고 간 View Point라는 카페는 아직 문을 열지 않았고, 아직 구름도 사라지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차에 내려가려고 맘 먹으니 너무나 맑고 깨끗하고 화창한 햇님이..... 정말 떠나기 싫었던 순간이..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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