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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4

2020 수원화성 - 달달한 행궁로맨스 "수원화성 - 낭만소풍"의 글에서 소개했듯이, 수원문화재단에서 하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제외한 또다른 큰(?) 행사 중 하나는 바로 오늘 소개할 "달달한 행궁로맨스" 입니다. 역시나 봄, 가을에 낮에 화성행궁을 연인,부부끼리 한복을 입고 화성행궁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저런 공연과 설명을 듣고, 또 사진도 찍는 그런 행사입니다. 여럽사리, 광클을 해서는 예약에 성공해서 당일 날, 집에서 출발해서는 수원화성행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는 전날 안내 받은대로, 지정된 한복 대여점을 찾아가서 한복을 빌렸습니다. 제가 좀 덩치가 있기도 하고, 살집도 있어서 옷이 흔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일찍 가야 맘에 드는, 상태 좋은 옷을 구할 수 있기에 가급적 빨리 가시는 게 좋을 듯 하더군요. 한복을 대여하고는 시간이 좀 남아.. 2021. 7. 19.
2020 수원화성 야행 COVID-19 때문에 매년 10월에 하는 수원화성문화제가 취소가 되고.... 그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그나마 야행 행사는 진행이 되어서 하루 짬을 내어서 다녀와 봤드랬습니다. 아무래도 축제 때보다야 규모도 작고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숨통을 트일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인 듯 하네요. 이 글을 쓰는 지금, 21년 수원화성문화제는 할 것처럼 공지도 되고 또 여러가지 프로그램 얘기도 나오는데... 꼭 진행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다 지난 20년 야행 사진을 뒤늦게 올립니다. 2021. 7. 19.
2020 수원화성 - 낭만소풍 수원 화성 근처에 살게 되면서 매년 10월 초에 하는 수원화성문화제 말고도, 봄이 오고 하절기 지나 가을까지 화성행궁을 야간 개장하는 행사도 있고, 또 매주 토요일마다 신풍루 앞(요즘은 장소를 옮겨서 유여택 앞마당이지만)에서 하는 장용영 무술 시연 행사도 있고... 해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요... 근데 이들은 그냥 그 시간에 맞춰 가면 볼 수 있지만, 이것말고 수원화성문화재단에서 주관해서 예약을 받아서 하는 행사로 대표적인 게 "낭만소풍"과 "달달한 행궁로맨스"가 있습니다. "낭만소풍"은 봄, 가을의 한 4~6주간 금요일 야간과 토요일 주간으로 해서 2~4인 정도의 인원이 한 팀이 되어서 동장대부터 시작해서 건너편의 창룡문 들렀다가 다시 동북공심돈과 동장대를 지나 방화수류정까지 걸으면서 안내 해주시는 가.. 2021. 7. 18.
Flying Suwon(플라잉 수원)으로 수원 야경을... 수원으로 이사 오고 나서, 복층 바깥의 옥상에 나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수원 화성의 성벽 위로 떠오른 열기구였습니다. 저게 뭐야 하고 찾아봤더니, "Flying Suwon"이라고, 수원시와 화성 전체를 상공에서 볼 수 있는 관광코스더군요. 언젠가는 한 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뜻하지 않게 갑자기 저녁 마실 나가는 길에 마나느님과 함께 가 봤습니다. 창룡문 바로 옆에 있는 사무실.....이 아니라 열기구 탑승 대기하는 텐트(가건물?) 옆에 있는 티켓자판기에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수원 시민인 경우에는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자판기에서 확인하는 게 아니라, 탑승할 때 할인권과 함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면 되더군요. 저녁 7시 쯤 해가 다 저문 다음에 약간 쌀쌀한 날씨였지만, 기대 반.. 2019.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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