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오마카세 Life Story/물욕(物慾) 2023. 12. 18. 식탐기행 - 스시 카이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장모님을 모시고, 손위처남 부부와 함께 들린 마곡에 있는 스시 카이라는 곳을 들렀습니다.음식이 맛있기도 했지만, 나오는 스시 갯수가 엄청나서, 식탐이 많은 저마저도 배가 불러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Life Story/물욕(物慾) 2023. 12. 18. 식탐기행 - 무니 부산 여행 때 제대로 된 스시 오마카세 가게를 다녀온 이후에, 서울 쪽엔 어디 없을까 하다가, 어렵게 예약 어플로 예약해서 갔던 곳.음식 맛이나 분위기나 다 괜찮았지만, 이후 예약비용과 실제 비용 처리 관련해서, 개인 업무이긴 하지만, 며칠간 연락도 안 되고 아무 대응도 없어서 솔직히 좋았던 기억이 상쇄되어버렸던 가게.그냥 그 때 사진만 올려 봅니다. 이전 1 다음 반응형 Recent Posts Popular Posts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