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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6

[신혼여행 14]DoReMi Song 한 번 불러 보고 싶던 Mirabell 정원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Salzburg는 Mozart의 고향이겠지만, 저같은 영화광에게는 Sound of Music의 무대가 된 도시라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죠. 그래서 20세기 마지막에 유럽 여행을 왔을 때에는 그 눈바람을 뚫고 Mirabell 정원을 갔었지만, 문은 잠겨져 있고, 철문 너머 보는 정원은 앙상한 가시에 눈꽃조차 보기 힘든 그런 상황이었드랬습니다. 그게 너무나 한이 되서, 이번에 다시 Mirabell 정원을 들렀습니다. 역시 여름에 찾은 Mirabell 정원은 정말 아릅답더군요. 다시 찾아오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이렇게 Salzburg는 Mirabell 정원을 보고 난 후 Austria를 뒤로 하고 Munchen, Germany로 .. 2018. 3. 15.
[신혼여행 13]Mozart의 고향, Salzburg 반나절 방문기 - Part 1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떠나기 싫던 Hallstatt를 뒤로 하고, 아침 첫 Ferry를 타고 나와서 기차를 타고 이동한 것은 Salzburg 였습니다. 사실 마을이 그닥 크진 않는데다가 Festival 기간이 아니라서 1박까지 할 계획은 아니였던지라, 트렁크 등 짐은 역 내의 코인 사물함에 맡겨 두고 일단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2001년에 홀로 Salzburg에 왔다가 눈보라를 뒤집어 쓰고 문 닫힌 Mirabell 정원을 보며 '이게 뭐야'하며 실망했던 기억이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그래서일지도 모르지만, 신혼여행 일정 중에 Salzburg는 Austria에서 독일로 넘어가는 길에 잠시 들리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Salzburg는 Mozart의 고향이자, 영화 으로 유명.. 2018. 3. 12.
[신혼여행 12]너무나 아름답던 호수마을 Hallstatt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Schönbrunn 궁전을 다녀온 뒤, 점심을 먹으러 다시 Wien 도심을 지나 도나우강을 건너 Strande cafe에도 가고, SiSi Museum에도 갔었는데, 사진들이 하나도 안 남았네요. 아마 Schönbrunn에서 너무 열심히 찍었더니 Camera 전지가 다 떨어졌던 거 같네요. 어쨌든 Wien 3일차(실제로는 2일차)의 날도 그렇게 끝내고, 그 다음 날에는 새벽같이 일어나서는 Wien 서부역에 가서 다시 기차를 탔습니다. Eurail이나 어쨌든 기차를 타고 갈 때 대부분은 자리 예약을 하지 않게 되면, 빈 자리를 찾아서 타야 합니다. 2등석일지라도 자리 예약을 하면 그게 차량 안에 표시가 되어 있는데, 아래 사진을 보시면 예약 안 한 자리와 예약 한 자.. 2018. 3. 11.
[신혼여행 11]Schloss Schönbrunn(쇤브룬 궁전)을 가다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Wien 도착 3일째, 첫날에 밤 10시 넘어서 도착했으니, 실제로는 2일째로이고..... 이번 신혼여행에서 Wien에서는 3박4일이지만, 첫날은 심야에 도착하고 마지막날은 새벽별 보고 떠나는 거라 실제로는 2일째이자 마지막 날이었던 이 날은 Wien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Wien 관광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Schloss Schönbrunn에 갔었습니다. 대학원 시절에 홀로 Wien에 들렀다가 당시 폭설로 궁전 내부 Tour는 잘 했지만, 왕궁 뒤 그 넓은 정원과 뒷동산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었는데, 이번 신혼여행 때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마나느님이 가져갔던 Sigma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정말 너무 이쁘고 멋진 궁전인 게 잘 드러나서 다시 또 가고 싶어지.. 2018. 3. 6.
[신혼여행 10]Hofburg 왕궁 그리고 Musikverein Wien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미술사 박물관을 보고 나오니 점심 시간이 좀 지난 상태라 근처 식당을 찾아 헤매다 왕궁정원 너머의 Augustinerkeller 라는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뭐가 가장 인기 있냐고 하니, 이 신혼여행 내내 먹게 될 돈가쓰 비스무리한 슈니첼을 또 추천해서 그걸 또 먹었다는..... 예상외로 더운 날씨였지만, 동굴 같은 레스토랑에서 나름 맥주도 마시고 열량도 보충하고 나서는 다시금 뙤약볕으로 나섰습니다. 한 때 유럽 대부분의 나라의 왕위를 차지했었고, 나중에는 Austria-Hungary 제국의 황제가이기도 했던 Habsburg 왕가의 주왕궁이자 겨울철을 지내는 주왕궁(참고로 여름 왕궁은 다음 글에서 소개할 Schönbrunn 궁전입니다)이었던 Hofburg.. 2018. 3. 4.
[신혼여행 09]Stephan 대성당, Innere Stadt(중심가)와 미술사 박물관 [전체 신혼 일정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심야에 입성한 Wien을 제대로 돌아보기 시작한 건 바로 그 다음 날이었습니다. Mariahilf에서 전철을 타고 일단 Wien 대부분의 볼거리가 있는 Innere Stadt 구역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여행 가이드 북이 이 시내를 도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 방법이 알려준대로 일단 가장 서쪽 외곽에 있는 시청사와 의사당이 있는 곳에서 출발했습니다. 국회의사당과 시청, 그리고 빈 대학까지 죽 이어져 있는 이 길에서 그냥 건물들 구경을 조금 한 뒤, 좀 더 시내로 들어가는 TRAM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그 좁은 길을 지나가는 TRAM이 참 신기하긴 하더군요. 그렇게 이동해서 도착한 곳이 Stephen 대성당이었습니다. 아직 날이 개지 않아서 화려하게 .. 201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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