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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여택2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4 - 2일차 저녁 화성행궁 유여택/봉수당 - 진찬연 축제 첫날은 개천절인지라 모처럼의 휴일을 하루종일 화성행궁을 돌아다니면서 보냈지만, 2일차인 4일은 평일이었던지라 출근을 했었어야 해서요.... 그래서 둘째날은 낮에 하는 행사 참석이나 구경은 포기하고, 저녁 행사를 확인하던 중에 축제 기간 중에 몇 안되는 유료 공연이 있어서 축제 기간 이전에 예매를 해두었습니다. 정조대왕이 모친인 헤경궁 홍씨의 생신 잔치로 개최한 연회인 '진찬연'을 소재로 해서, 야간 공연을 한다고 축제 공식 홈페이지의 안내 내용을 보고 바로 예매를 했었죠. 다행히 예매하던 시점에는 좌석점유율이 높지 않아서 예매에 성공했습니다. 이전에는 낮 행사로 구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지난 55회 축제부터 야간 유료 공연행사로 변경된 것 같더군요. 퇴근 후에 집에 차를 두고 나서 마나느님과 걸어서.. 2020. 3. 29.
56회 수원화성문화제 관람기 #01 - 1일차 오전 화성행궁 행사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융릉'과 '수원 화성'으로의 행차, 그 재연행사인 '화성행행'도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유명한 수원화성문화제의 그 56회째가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비록, 태풍 때문에 개막일인 3일의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6일로 연기되기도 하고, 특히나 정조대왕의 경복궁에서부터의 행차가 '아프리카 돼지' 역병 이슈로 취소되어 버렸지만.... 그래서 예매했던 화성행궁관람 특별석이 날아가버렸지만.... 그래도 태풍이 소멸되고 화창한 개천절 아침, 부푼 맘으로 첫 수원화성문화제 참가, 그것도 수원시민으로서 첫 수원화성문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일찍 집을 나섰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라 가을 하늘은 정말 맑았고, 화성행궁광장으로 가는 길에 만난 방화수류정/동북각루와 .. 201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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