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내일이 마지막 체류 날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떠나는 날도 21일, 거기에 도착하는 날도 21일인지라(시차 때문에 시간을 거슬러 가다 보니 그렇습니다) 왠지 느낌은 오늘이 마지막 날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일간 공식적인 또는 비공식적인 환송회를 하고 몸은 완전히 망가져 갑니다만... 뭐 그래도 이것저것 다 정리해 놓고 마지막 남은 회사 노트북 반출과 핸드폰 정지만이 남아 있네요.
오전에 어르신들한테 인사만 드리고 나면 아마...
아마 오후부터는 핸드폰으로 연락이 안 될 듯 하오니... 한동안은 인터넷으로 연락을 해주세요.
양일간 공식적인 또는 비공식적인 환송회를 하고 몸은 완전히 망가져 갑니다만... 뭐 그래도 이것저것 다 정리해 놓고 마지막 남은 회사 노트북 반출과 핸드폰 정지만이 남아 있네요.
오전에 어르신들한테 인사만 드리고 나면 아마...
아마 오후부터는 핸드폰으로 연락이 안 될 듯 하오니... 한동안은 인터넷으로 연락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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