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행이 끝나고 새 마음 새 뜻으로 매진할 겸 해서...
동네 Mart에 가서 염색약을 사와서 염색을 했습니다.
유나처럼 이쁘게는 아니지만... 색깔도 어찌 나올지 잘 모르겠지만...
자꾸 누가 온다고 미루고 또 미루면 못 할 거 같아 그냥 해버리고 말았죠...
지금은 염색약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지만... 과연 내일 내 머리는 어케 되어 있을런지... --;
@혜수 아줌마 말대로 '겁도 없이...'
'Life Story > Life in San Jo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bmit for Social Security Number (4) | 2007.03.20 |
---|---|
학회 이야기... (5) | 2007.02.27 |
근황 (10) | 2007.02.26 |